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IA 타이거즈/2018년/9~10월 (문단 편집) == 10월 4일 ~ 10월 6일 VS [[SK 와이번스]] (문학) {{{#blue,#0000ff 위닝 시리즈}}} == ||<-4> '''{{{#ffffff KIA 타이거즈 선발 로테이션}}}''' || || '''{{{#ffffff 10월 4일}}}''' || ~~'''{{{#ffffff 10월 5일}}}'''~~ ||<-2> '''{{{#ffffff 10월 6일}}}''' || || '''[[한승혁]]''' || ~~'''[[헥터 노에시]]'''~~ || '''[[헥터 노에시]]''' || '''[[임창용]]''' || 4월 5일과 6월 28일과 10월 5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문학 원정과 SK와의 일정은 종료된다. 삼성과의 경기에서 양현종이 부상 이탈했고, 경기도 박살나면서 분위기가 땅바닥까지 떨어졌다. 아직까지는 롯데보다 순위가 앞서 있으나 분위기는 이미 롯데 쪽으로 확실히 기울어버린 상황. 전날 부상을 당한 [[양현종]]은 아무리 김기태라도 한 번은 걸러줄 것으로 보인다.[* 김여울 기자에 따르면 4일 이명기와 함께 구단 지정병원에서 정밀검진을 받게 한다고 한다.] 그 자리에는 7일 전역할 [[박준표]] 등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10월 4일자로 [[양현종]][* 양현종은 1주일 뒤 정밀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과 [[이명기]]는 1군에서 말소되었다. 시즌이 10일 남았기 때문에 그대로 시즌아웃 확정. --금토일 사직경기가 전부 취소되어서 일정이 밀리면 모른다.-- 그런데 4일에 등판하는 [[한승혁]]은 이미 30일에 선발 등판했었다. 즉 '''3일 휴식 후 등판'''. 심지어 30일 등판도 4일 휴식이었다. 그날 투구수가 45개로 다소 적었고, SK전 전적이 kt전 다음으로 좋지만 이건 아니다. 선수 하나 더 보내버릴 작정인가 보다. 심지어 [[헥터 노에시|헥터]]와 [[임창용]]은 각각 6일 쉬고 7일만의 등판이다. 임창용은 나이가 많으니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헥터는 다음 주 승부처인 롯데전에 쓰겠다고 늦춘 듯 싶은데,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고 선수를 보호해줘야 하는 게 먼저가 아닌가? 적어도 둘의 등판 일정을 바꿔주는 게 정상이다. 심지어 풀타임 선발을 하던 것도 아니라 복귀하자마자 이러고 있다. 2군에 내리기 전에도 선발 등판 전날에 불펜피칭을 시키는 등 그렇게 굴리다 그나마 강점이던 구속까지 5km 가량이나 떨어지는 걸 보고서도 왜 이러는지 정말 모르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